2008년 06월 12일
LG야구 달라져야 합니다.
뭐. 저는 일단 두산 팬입니다..(오늘 이대수 선수가 끝내기 안타를 쳤더군요 4연승 맞나요?)
같은 서울 라이벌인 LG가 항상 두산보다 팬이 항상 많은 것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도 하지만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두산 경기에 관심이 가는 다음으로 신경쓰이는 경기가 LG경기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야구에 대해서 그닥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 서두에 밝혀두고 시작합니다... 그냥 한 두산팬에 잡담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
시기를....
4월 LG 그야말로 막장이였죠... 이성열 + 김상현 + 박경수 조합은 타 팀에게는 보약이요 쉬어가는 타선 그 자체였습니다. 그
덕인지 LG는 팀 창단이래 최다 연패인 9연패를 달성하고야 말았죠.. 이 9연패 속에는 선발 투수진의 붕괴 그리고 박명환(일명
박배추씨)의 부상도 큰 한몫을 했다 봅니다..(오늘 시즌 아웃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역시 FA먹튀중 하나로 기록 될 듯 싶습니
다만..)
물론 수확은 있었습니다... 6년 무명의 안치용 선수가 급부상하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붙박이 외야수로 주전을 꽤찮게
되었습니다. 5월 페타지니 영입후 LG는 달라지는 듯 싶었습니다. 마운드는 빈약하였으나 타선이 살아나주었죠.. 그리고 최동수
선수의 부상복귀는 345 클린업트리오 팀 2위(이스픈에서 봤습니다)라는 성과도 이루었지만요..
그러나 잠시뿐인것 같습니다... 어느새 LG또다시 5연패중이로군요...
한창 기말고사 중이라서 야구에 신경 쓸 틈도 없었는데 오늘 잠시 짬이나서 XPORTS에서 LG:SK전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속칭 SK. LG가지고 놀더군요.. (LG팬 여러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배터리 조인성은 여전히 바깥만을 요구하고 신인 정찬헌은 실투의 연속.. 그걸 SK는 잘도 받아 먹더군요..
물론 LG한테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득점 찬스는 한 2번정도 있었다고 보는데요.. 1회 1사 2루에서의
박경수 그리고 7회 무사 만루에서의 득점 찬스 였습니다.. 여기서 LG의 단점이 여실이 드러난 한판이었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LG의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김재박야구 = 번트야구.
어자피 SK한테는 한점 승부 안될거 뻔히 알면서 1회에 박경수한테 번트 대라고 한 저의는 무엇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항상
LG는 희생번트를 대더군요.. 결과적으로 항상 실패로 드러나는 희생번트.. 왜 선수를 맡기지 못하는 걸까요.? 1승이 그리도 급
한것은 이해합니다만.. 선수한테 기회를 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게다가 박경수는 요즘 타격감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
입니다..) 번트좀 자제 했으면 합니다.
2. 마운드(정재복 혹사)
작년까지만해도 그래도 믿음직 했던 우규민이 뭐 올해는 속칭 '막장'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규민' '우블론'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LG프런트도 이것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재복선수를 기용하는 횟수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야구해설위원중 한분도 정재복의 혹사를 걱정했는데요.. 결국은 이게 두산전 김동주 끝내기 그리고 어제 박정권 선수의 끝내기
안타등 결국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야 말았습니다.. 마운드 좀 보강했으면 합니다. 어제 선발로 나왔던 봉중근선수의 마음도
짠할듯 싶습니다.
3. 해결사 부진(345클린업안되면 어떻게?)
참 LG해결사가 없습니다.. 적어도 오늘 무사 만루에서는 득점을 해 줄 줄 알았습니다(SK불펜진이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2
점은 낼 줄 알았습니다만..) BUT 한점도 못내더군요... 345가 제 역할을 못할때는 다른 타선에서라도 해결사가 나와야 할텐데..
LG는 그것조차도 상실 한 듯 싶습니다.. 아쉬웠습니다..
기말고사 도중에 LG팀이 잘 됬으면 하는 마음에 휴식겸 몇자 끄질러 봅니다.. LG야구가 달라지기를 기원하며.
같은 서울 라이벌인 LG가 항상 두산보다 팬이 항상 많은 것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도 하지만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두산 경기에 관심이 가는 다음으로 신경쓰이는 경기가 LG경기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야구에 대해서 그닥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 서두에 밝혀두고 시작합니다... 그냥 한 두산팬에 잡담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
시기를....
4월 LG 그야말로 막장이였죠... 이성열 + 김상현 + 박경수 조합은 타 팀에게는 보약이요 쉬어가는 타선 그 자체였습니다. 그
덕인지 LG는 팀 창단이래 최다 연패인 9연패를 달성하고야 말았죠.. 이 9연패 속에는 선발 투수진의 붕괴 그리고 박명환(일명
박배추씨)의 부상도 큰 한몫을 했다 봅니다..(오늘 시즌 아웃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역시 FA먹튀중 하나로 기록 될 듯 싶습니
다만..)
물론 수확은 있었습니다... 6년 무명의 안치용 선수가 급부상하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붙박이 외야수로 주전을 꽤찮게
되었습니다. 5월 페타지니 영입후 LG는 달라지는 듯 싶었습니다. 마운드는 빈약하였으나 타선이 살아나주었죠.. 그리고 최동수
선수의 부상복귀는 345 클린업트리오 팀 2위(이스픈에서 봤습니다)라는 성과도 이루었지만요..
그러나 잠시뿐인것 같습니다... 어느새 LG또다시 5연패중이로군요...
한창 기말고사 중이라서 야구에 신경 쓸 틈도 없었는데 오늘 잠시 짬이나서 XPORTS에서 LG:SK전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속칭 SK. LG가지고 놀더군요.. (LG팬 여러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배터리 조인성은 여전히 바깥만을 요구하고 신인 정찬헌은 실투의 연속.. 그걸 SK는 잘도 받아 먹더군요..
물론 LG한테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득점 찬스는 한 2번정도 있었다고 보는데요.. 1회 1사 2루에서의
박경수 그리고 7회 무사 만루에서의 득점 찬스 였습니다.. 여기서 LG의 단점이 여실이 드러난 한판이었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LG의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김재박야구 = 번트야구.
어자피 SK한테는 한점 승부 안될거 뻔히 알면서 1회에 박경수한테 번트 대라고 한 저의는 무엇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항상
LG는 희생번트를 대더군요.. 결과적으로 항상 실패로 드러나는 희생번트.. 왜 선수를 맡기지 못하는 걸까요.? 1승이 그리도 급
한것은 이해합니다만.. 선수한테 기회를 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게다가 박경수는 요즘 타격감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
입니다..) 번트좀 자제 했으면 합니다.
2. 마운드(정재복 혹사)
작년까지만해도 그래도 믿음직 했던 우규민이 뭐 올해는 속칭 '막장'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불규민' '우블론'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LG프런트도 이것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재복선수를 기용하는 횟수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야구해설위원중 한분도 정재복의 혹사를 걱정했는데요.. 결국은 이게 두산전 김동주 끝내기 그리고 어제 박정권 선수의 끝내기
안타등 결국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야 말았습니다.. 마운드 좀 보강했으면 합니다. 어제 선발로 나왔던 봉중근선수의 마음도
짠할듯 싶습니다.
3. 해결사 부진(345클린업안되면 어떻게?)
참 LG해결사가 없습니다.. 적어도 오늘 무사 만루에서는 득점을 해 줄 줄 알았습니다(SK불펜진이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2
점은 낼 줄 알았습니다만..) BUT 한점도 못내더군요... 345가 제 역할을 못할때는 다른 타선에서라도 해결사가 나와야 할텐데..
LG는 그것조차도 상실 한 듯 싶습니다.. 아쉬웠습니다..
기말고사 도중에 LG팀이 잘 됬으면 하는 마음에 휴식겸 몇자 끄질러 봅니다.. LG야구가 달라지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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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2 01:02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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